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== [[수학 나형|수학 영역 ‘나’형]] ==== * '''{{{+1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}}}''' || '''응시자 수''' || '''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''' || '''만점자 표준점수'''(백분위) || '''만점자 수'''(비율) || || 330,103 || '''91''' || '''139'''(100) || '''511'''(0.15%) || * 문제지와 답지는 [[http://www.suneung.re.kr/boardCnts/view.do?boardID=1500236&boardSeq=5005810&lev=0&m=0403&searchType=S&statusYN=W&page=1&s=suneung|이 링크]]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. * '''{{{+1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}}}''' || '''응시자 수''' || '''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''' || '''만점자 표준점수'''(백분위) || '''만점자 수'''(비율) || || 350,270 || '''92''' || '''136'''(100) || '''542'''(0.15%) || * [[수학Ⅱ]]에서 12문항, [[미적분Ⅰ]]에서 10문항, [[확률과 통계]]에서 8문항이 출제되었다. * 21번의 정답률은 24%로, [math(f(x))]가 [math(x=0, 2, 3)]에서 [math(x)]축과 접하는 경우 3가지를 생각한 다음 최고차항의 계수의 범위를 구한 후 [math(f(1))]의 값을 비교해서 최댓값을 구하는 문제였다. * 29번의 정답률은 22%로, [math(f(a+4)=f(a))] 일 때의 a값을 대입하면 정적분의 최솟값이 된다([math(a=0)] 제외) 주어진 정적분을 [math(G(a), f(x))]의 원시함수를 [math(F(x))]라 하면 [math(G(a)=F(a+4)-F(a))] 양변을 [math(a)]로 미분하면 [math(G'(a)=f(a+4)-f(a))]. [math(G'(a)=0)] 일때 [math(f(a+4)=f(a))]이므로 [math(G'(a)=0)] 일때의 [math(a)]값은 [math(0)] 또는 [math(3)]이 나온다. [math(G(a))]는 [math(a=0)]에서 극댓값이고 [math(a=3)]에서 극솟값을 가지기 때문에 [math(G(a))]는 [math(a=3)] 일때 최소가 된다. 구간을 나눠 계산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시도해보자. 대부분의 평가원 문제들이 그랬듯이, 직관으로 넓이로 이해한다면 쉽게 풀린다. [math(x=4)]부터 [math(a+4)]까지의 삼각형을 [math(x=0)]부터 [math(a)]까지에 갖다붙이면 [math([0,4])]에서의 적분이 되는데, 이차함수와 [math(y=x)]가 만날 때 최소임을 파악할 수 있다. 이 아이디어는 위의 2017학년도 6월 가형 20번과 상당히 유사했다. * 30번의 정답률은 '''1%'''였다. 격자점의 좌표가 정수여야 한다는 조건을 잘못 생각해서 변의 길이가 정수인 정사각형만 센 사람들이 많은데, 변 길이 √2 짜리 다이아몬드 꼴도 있다. 이 다이아몬드를 미처 생각하지 못해 왜 [math(f(14)=15)]가 되는지 고민한 사람이 꽤나 있었을 것이다. 심지어 풀이 후반부로 가면 변 길이 √5 짜리 비스듬한 다이아몬드까지 출몰한다. 이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수험생들은 그대로 틀렸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